우리는 언제나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며 일을 합니다.
더 나은 방식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언제나 더 나은 방식으로 일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업무효율을 찾아갑시다.
인재들이 회사에 가득 모여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직장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다함께 일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범을 보이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고기를 못 잡는다고 질책하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손수 알려줄 때 비로소 피드백이 전달됩니다.
우리는 “내 일” 만 잘하는 사람을 원치 않습니다. 회사가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동료의 일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모두 다른 포지션으로 뛰는 축구팀이지만 목표는 “골”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회의실 안에서 우리의 의견은 치열하게 오고 가야 합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고, 회의실 안에서 합의된 결정에는 모두가 열정적으로 따르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갑니다.
우리는 절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 안에서도 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의 피드백을 통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같은 실패를 하지 않을지 고민하고, 되새기며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